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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사=신화통신) 한 시민이 8일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창사현의 랑리(?梨)충전소에서 신에너지차를 충전하고 있다.랑리충전소가 지난 7일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은 후난성 최초로 '태양광+에너지저장 시스템+액체냉각 터보차저+차량검사' 기능이 일체화된 충전소로 총 22대의 충전대가 설치돼 전기차 40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20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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