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11 [10:21]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전체메뉴
닫기
지역종합
기획&특집
정치
경제
사회&환경
문화&교육
포토&TV
(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얼음의 도시' 하얼빈(哈爾濱)시가 빙설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쑹화장(松花江) 하얼빈 구간은 폐쇄된 채빙장에 쌓여 있는 얼음 갯수가 많고 순도가 높아 여행객들에게 '다이아몬드 바다'라고 불리며 새로운 인기 명소가 됐다.7일 일몰 무렵 쑹화장 하얼빈 구간을 찾은 여행객들이 '다이아몬드 바다'에서 구경을 하고 있다. 2024.1.7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