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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中 눈에만 담기 아까운 꽃 '찰칵'

시사e조은뉴스 | 기사입력 2023/10/31 [17:34]

[사진] 中 눈에만 담기 아까운 꽃 '찰칵'

시사e조은뉴스 | 입력 : 2023/10/31 [17:34]
 


(중국 비제=신화통신) 구이저우(貴州)성 비제(畢節)시 바이리두쥐안(百里杜鵑)관리구는 최근 수년간 온천 호텔과 민박·캠핑·화훼 등 관광 상품을 발전시켜 왔다. 올해 1~9월 바이리두쥐안관리구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641만6천100명(연인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16% 늘었다.바이리두쥐안관리구의 이산화구(?山花谷)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이 31일 꽃구경을 하고 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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