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낚시를 하던 파도에 의해서 흔들리며 균형을 잃어 갑판상 구조물에 부딪히면서
왼쪽 눈 위 피부가 찢어지고 지혈이 되지 않자 선장이 신고하게 된 것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해경은 해양사고에 대비해 즉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앞으로도 해상에서의 응급환자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