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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룽리=신화통신) 초가을에 들어서자 구이저우(貴州)성 룽리(龍里)현 주민들은 자리(刺梨·바늘까치밥나무 열매) 수확기를 맞아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룽리현은 최근 수년간 자리 품종 개발과 자리 특색 농업 발전에 힘쓰고 재배·가공·판매가 일체화된 산업사슬을 구축해 농민 소득 증대를 도모했다.1일 룽리현 차샹(茶香)촌에서 자리를 수확하고 있는 주민들. 20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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