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사e조은뉴스]손상우 기자 = 창원중부경찰서(서장 박중희)에서는 지난 2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소재 개나리1차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관내 교통사망사고 발생함에 따라 어르신들 대상으로 보행자 교통사고 원인 분석, 각 상황별 주의사항, 이륜차 안전모 착용, 야간보행시 밝은 의상 착용 및 대중교통 안전수칙을 교육과 시청각 자료를 통하여 보행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재차 당부하고 부채, 지압기등홍보물품를 배부했다.
한편 창원중부경찰서는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어르신 보행자들이 안전한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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