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살아도 나쁠 건 없더라” 작가 김민서가 출판기념회 후원품으로 쌀 기증해김민서 작가 광양시 세풍지역아동센터에 쌀 기증- 김 작가 주변 살펴 가며 선행 베풀고 살고파 해
“가볍게 살아도 나쁠 건 업더라” 김민서 작가가 광양 세풍지역아동센터에 출판기념회 후원 물품 들어온 쌀 기증
김 작가는 “화환 대신 쌀을 주시면 좋은 곳에 쓰겠다”라고 하여 출판회 참가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었다.
이어 작가 김민서는 본 해륙뉴스1 취재진에게 “우리지역 어려운 아동센터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면서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의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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