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수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내용은 ▲관계인 화재안전관리 당부 ▲소방시설 사용방법 및 안전교육 ▲비상 시 대피요령 안내 ▲비상구 폐쇄 여부 점검 및 적치물 제거 등이다.
고흥소방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더 안전한 어린이 놀이시설이 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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