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살던 그가 여유로운 삶과 아이들 교육을 위해 귀촌 마늘농사를 짓다 체험농장을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6611㎡ 규모 농장에서 양 30여마리와 말·당나귀·토끼·미니돼지를 기르고 있습니다.
박씨는 동물에게 필요한 먹이가 어떤 것인지 연구한 후 유기농사료와 직접 재배한 라이그라스를 먹이는 등 종류에 따라 다른 먹이를 줍니다.
또 관광객에게 동물 체험과 미술 활동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박씨의 성공적인 목장 운영 비결을 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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