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1일 부산 동구청에서는 청소년 개학기를 맞아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 1388청소년지원단, 동구청소년지도협의회 및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단속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수정동 일대에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청소년유해약물(술·담배·전단) 등 판매업소 단속 및 청소년 계도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오는 4월 6일에는 초량동 일대에서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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