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대청동 복병산 행복마을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조재숙)는 지난 2월 14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곡밥, 나물 등 보름 음식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음식은 복병산 행복마을 캠프지기들이 직접 준비한 것으로 관내 취약계층 25세대를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조재숙 캠프장은 "정월 대보름, 모두의 가정에 오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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