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부산지점(지점장 추대식)은 지난 13일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를 방문해, 한여름 무더위 속 코로나19 방역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종사자들을 위해 빵 550개(100만 원 상당) 및 방역용품키트 40개를 후원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종사자들에 대한 관심에 감사하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고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