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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제1회 토탈댄스 페스티벌 성공적 마무리 성료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4/07/08 [09:06]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제1회 토탈댄스 페스티벌 성공적 마무리 성료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4/07/08 [09:06]

지난 6일 글로벌 B2B, B2C 전문 인플루언서 기업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의 경상남도 김해시 부원동에 소재한 자회사인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협회장 장정호, 김해숙)에서 주최, 주관하는 김해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기원과 토탈댄스국제대회 유치를 향한 "2024년 제1회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댄스배틀 릴레이 페스티벌"를 김해문화체육관에서 김해 전역 20여개 팀과 내빈, 관중 300여명 이상 참석하여 성대하게 진행됐다.

 

내빈으로 김해시의회 허윤옥 부의장, 장판규 인재육성사업소장, 송재석 행정자치위원장, 서동신 체육회 회장, 김양구 체육회 부회장, 최문복 홍보국장, 김재용 체육지원과장, 민홍철 김해 갑 국회의원, 여성 상록회 이석순 회장, 최진화 해밀여성정책위원회 회장, 국회의정저널 옥반혁 대외협력위원장, 세계경찰연맹 김태수 이사장,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북구위원장협의회 김민호 회장, 부산시 기장군 댄스스포츠연맹 남유환 회장, 바나나러닝 최효준 대표, 드림골드 안춘심 대표, 서면좋은사람안과 김성민 총괄팀장, 여신모델엔터테이먼트 신청주 대표, 섬 모델 김호준 대표, (진)디자인 전미진 대표이사, (주)커넥트선한 김수현 대표이사, 국제라이온스협회 2024-2025 부산가야클럽 전다현 회장 등 많은 실무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오프닝 무대로 조은영 벨리댄스 부산 지부장의 이비밸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박혜순 광양 지부장의 비타민고고장고 공연 그리고 신청주, 김호준 협회 이사들의 여신모델엔터테이먼트 모델 공연으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했다.

 

본 페스티벌 행사에 인터내셔널 왈츠, 탱고, 에어로빅, 라인댄스, 자이브, 룸바, 차차, 사교댄스, 방송댄스, 아메리칸 왈츠 등 다양한 댄스를 팀별로 선보이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중간중간 협회 소속 K-커넥트 라인댄스팀의 공연 또한 볼거리였다.

 

협회측으로 후원, 협찬 등 보내준 상품을 추첨을 통해 경품을 나누며 내년 제2회 페스티벌을 기약하며 장정호 협회장이 폐회선언을 했다.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는 (주)커넥트스페이스의 자회사로 지역, 문화, 예술, 체육에 기여할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선수 배양을 목표로 많은 힘을 쏟고 있다.

 

현재 협회에선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에어로빅, 벨리댄스, 방송댄스 5종목을 연계진행하며 점점 다양하게 범위를 넓혀 각종 댄스는 물론 문화예술 등 콜라보로 복합문화예술로 발전시킴은 물론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 등 활동영역을 전국을 넘어 글로벌로 나아갈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협회장들의 직강으로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일반인은 물론 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반, 선수반, 지도자반을 준비하면서 주민센터의 강의 일자리 제공 등 구체적으로 남을 돕고자 하는 선한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댄스연합회 (K.D.U)의 연맹 회장과 전 초대 부회장을 역임한 두 협회장이 30여 년 이상 제자 양성을 해 온 노하우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무너진 자존감 향상 등에 노력하고 자격증 코스를 개설하여 일자리 연계와 봉사활동 등 본사인 (주)커넥트스페이스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쳐 보이고 있다.

 

올해 본사와 함께 기업과 함께 연계해 야심찬 인재 발굴 프로젝트로 국제토탈댄스대회를 기획 중으로 미래 인재 발굴과 후원기업 및 지자체와의 업무협약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본사인 ㈜커넥트스페이스는 올해 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인풀루언서 공유 앱을 출시 준비 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과 지역 봉사 참여 등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몽골 지자체들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위임을 받아 현재까지 다방면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계절노동자 및 산업현장의 숙련공 인력난, 대학들의 학생수 부족으로 인한 폐교 문제, 중소기업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몽골 지자체들과 조율하여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 중이며 국제교류나 인력이 필요한 국내 지자체나 기업들과 협의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의 기회를 원하는 이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는 물론 새롭게 부상하는 커넥트 비즈니스를 함께할 전국 지사를 모집 중이라고 한다.

 




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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