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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댄스배틀 릴레이 페스티벌 개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4/07/05 [09:39]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댄스배틀 릴레이 페스티벌 개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4/07/05 [09:39]


오는 6일 토요일 오후1시부터 글로벌 B2B, B2C 전문 인플루언서 기업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의 경상남도 김해시 부원동에 소재한 자회사인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협회장 장정호, 김해숙)에서 주최, 주관하는 김해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기원과 토탈댄스국제대회 유치를 향한 "2024년 제1회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댄스배틀 릴레이 페스티벌"를 김해문화체육관에서 개최한다.
 
"2024년 제1회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댄스배틀 릴레이 페스티벌"는 공개 페스티벌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김해 전지역에서 20여개 팀이 출전하여 열심히 준비한 기량을 펼쳐 모든이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한다.
 
협회 초대로 김해시장을 비롯하여 의회의장, 시의원, 경상남도 도의원 그리고 부산 사상구청장과 (주)커넥트스페이스 실무진 및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하고 첫 개최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협력, 협찬과 특히 김해시, 김해시의회, 김해시체육회 후원에 감사함을 전하고 많이 오셔서 페스티벌 방명록에 글을 남겨달라고 전한다.
 
볼거리로 인터내셔널 왈츠, 탱고, 에어로빅, 라인댄스, 자이브, 룸바, 차차, 사교댄스, 방송댄스, 아메리칸 왈츠 등 다양하여 앞으로 하나의 지역 축제의 요소로 손색이 없다.
 
당일 장정호 협회장의 개회선언 후 축하공연으로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밸리댄스 부산 조은영 지부장의 이비밸리댄스 공연팀과 라인댄스 광양 박혜순 지부장의 비타민고고장고 공연팀 그리고 신청주 이사의 여신모델엔터테이먼트의 모델 공연팀이 나서서 페스티벌 분위기를 한컷 고조시킬 예정이다.
 
수상경력도 풍부한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전속 K-커넥트 라인댄스 공연단의 매력만점 공연도 빠질수가 없다.
 
현재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는 2명의 협회장을 중심으로 6명의 이사, 2명의 고문, 1명의 수석 지부장 외 부산, 경남, 호남 3개 권역에 10명의 지부장을 갖추고 있으며 함께 복합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할 지역별 댄스분야는 물론 문화예술장르까지 손을 잡고 공연, 기획도 진행한다.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는 (주)커넥트스페이스의 자회사로 지역, 문화, 예술, 체육에 기여할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선수 배양을 목표로 많은 힘을 쏟고 있다.
 
현재 협회에선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에어로빅, 벨리댄스, 방송댄스 5종목을 연계진행하며 점점 다양하게 범위를 넓혀 각종 댄스는 물론 문화예술 등 콜라보로 복합문화예술로 발전시킴은 물론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 등 활동영역을 전국을 넘어 글로벌로 나아갈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협회장들의 직강으로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일반인은 물론 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반, 선수반, 지도자반을 준비하면서 주민센터의 강의 일자리 제공 등 구체적으로 남을 돕고자 하는 선한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댄스연합회 (K.D.U)의 연맹 회장과 전 초대 부회장을 역임한 두 협회장이 30여 년 이상 제자 양성을 해 온 노하우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무너진 자존감 향상 등에 노력하고 자격증 코스를 개설하여 일자리 연계와 봉사활동 등 본사인 (주)커넥트스페이스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쳐 보이고 있다.
 
올해 본사와 함께 기업과 함께 연계해 야심찬 인재 발굴 프로젝트로 국제토탈댄스대회를 기획 중으로 미래 인재 발굴과 후원기업 및 지자체와의 업무협약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본사인 ㈜커넥트스페이스는 올해 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인풀루언서 공유 앱을 출시 준비 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과 지역 봉사 참여 등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몽골 지자체들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위임을 받아 현재까지 다방면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계절노동자 및 산업현장의 숙련공 인력난, 대학들의 학생수 부족으로 인한 폐교 문제, 중소기업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몽골 지자체들과 조율하여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 중이며 국제교류나 인력이 필요한 국내 지자체나 기업들과 협의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의 기회를 원하는 이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는 물론 새롭게 부상하는 커넥트 비즈니스를 함께할 전국 지사를 모집 중이라고 한다.
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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