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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지난해 中 전기차 공공 충전대 수 전년比 51% 늘어

시사e조은뉴스 | 기사입력 2024/01/23 [11:23]

[경제동향] 지난해 中 전기차 공공 충전대 수 전년比 51% 늘어

시사e조은뉴스 | 입력 : 2024/01/23 [11:23]
지난해 9월 22일 구이저우(貴州)성 류판수이(六盤水)시의 충전소에서 신에너지차를 충전하는 차주.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지난해 중국의 전기차 공공 충전대 수가 전년 대비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추이둥수(崔東樹)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 비서장은 지난해 공공 충전대 수가 전년보다 93만 개 늘었다고 전했다.

 

추이 비서장에 따르면 지난해 신설된 개인 충전대는 246만 개에 육박했다. 이어 중국 국내에서 판매된 자국산 순수 전기승용차는 515만 대에 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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