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춘안=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저장(浙江)성 춘안(淳安)현 랑촨(浪川)향은 중국 정부의 '공동부유 공방' 건설에 적극 참여해 ▷소재 가공 ▷전자상거래 라이브방송 ▷농촌+여행 융합 등 다양한 형태의 공동부유 공방을 건설하고 있다. 방치됐던 주택과 땅을 활용해 공동부유 공방 14곳을 건설해 81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가져오고 있다.랑촨향의 한 주민이 17일 타이머를 전문적으로 가공하는 공동부유 공방에서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2024.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