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지난해 베이징 다싱(大興)국제공항이 이착륙 항공편 29만여 편(연대수), 여객량 3천94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 이상을 기록했다.
17일 다싱국제공항에 따르면 지난해 출입국 여객 수는 200만 명을 넘어섰다.
다싱국제공항은 지난해 말 중국 홍콩·마카오를 비롯해 해외와 연결되는 여객 항공 노선 30여 개를 개설했다.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포토&TV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