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당면 말리는 中 후난 식품회사 직원
시사e조은뉴스 | 입력 : 2024/01/18 [10:42]
(중국 헝양=신화통신) 후난(湖南)성 헝양(衡陽)시 황투푸(黃土鋪)진의 한 식품회사 직원이 17일 펀쓰(粉絲·중국 당면)를 말리고 있다.황투푸진은 식품가공 공업단지를 건설하고 기업을 유치해 여름·가을철에는 황화채를 가공하고 겨울·봄철에는 홍수펀(紅薯粉·고구마 가루로 만든 국수), 미펀(米粉·쌀국수) 등 농산물 가공에 매진해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실현했다. 202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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