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징=신화통신) 장쑤(江蘇)성이 오는 2025년까지 4만ha의 삼림을 조성하고 삼림 피복률을 24.1%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장쑤성 녹화위원회와 임업국이 발표한 토지 녹화 계획에 따르면 장쑤성은 2025년까지 ▷930개의 녹색 마을 건설 ▷6천400ha 면적의 삼림 묘목 재배·관리 완료 ▷고령·유명 나무 보호율 98% 이상 도달 등 계획을 완수할 방침이다.
또한 2026~2030년 3만ha 이상 면적의 조림 사업과 약 6만7천ha의 삼림 묘목 재배·관리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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