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e조은뉴스]윤진성 기자 =

전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2)은 2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해남군 노인요양센터를 찾아 시설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박성재 의원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주위를 따뜻하게 살피는 관심이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며 “고생하는 사회복지사와 시설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성재 의원은 제12대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