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제 3회 중앙회화대전' 최종 수상작 금상’ 박성호 작가금상’ 박성호 작가 ‘소나무 같은 그대’
800여 점의 온라인 출품작 중 1차 본선 진출작 300점이 인사동 한국미술관에 전시되었고 9일 2차 현장 심사를 통해대상 포함 79명의 수상작이 정해졌다. ‘미술은 작품 그 자체만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방향성을 가지고 블라인드 평가로 공정함을 이어가고 있는 '제3회 중앙 회화대전에서 박성호 작가의 소나무 같은 그대가 금상을 받아 지역 예술의 가치를 한층 높여 주었다.
박성호작가는 2012년부터 영광,광주,전남,서울을 오가며 묵색펜화기법의 창작 작품을 꾸준히 전시회 할 뿐만 아니라 지역문화 예술 발전 활성화와 군민 개개인의 문화적 수준을 향상 시키기 위해 지역 작가로 활동 중이다.
박성호 작가는 이번 중앙회화대전의 수상으로 영광 지역내에서 뿐만아니라 전라남도와 우리나라 미술계 회화의 위상을 높이고 수준 높은 작가의 반열에 올라 예술계에서 역량 있는 작가로 관심 높게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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