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라이온스클럽 "소통은 빠르게! 봉사는 함께! 나눔은 더 크게!" 다자녀 무주택가정 등 소외 가정에 희망의 집짓기 참여하다
위 봉사활동은 다자녀와 무주택가정, 신혼부부 그리고 장애인 가정을 위해 공급할 예정으로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이다.
서정옥 광양시 여성라이온스클럽 회장 외 참석자 6명은 안전 조항에 이름과 서명도 하고 현장의 조건에 맞게 완전체로 준비하기 위해 망치와 장갑을 챙기고 보호안경 착용 마지막 필수연장 가방을 허리에 매면서도 "이거 어떻게 해요?" 하던 광양여성라이온님들 "여성이라고 못할 것이 뭐가 있는가?~ " 하면서 진지한 태도로 작업에 참가하였다.
서정옥 회장은 본 해륙뉴스(대표 유경열) 취재기자와 인터뷰에서 습한 날씨 속에 몇 번 가르침을 배우고 나니 진정한 목수가 되어 뚝딱뚝딱~ 척하면 쿵~ "할 때는 정확하면서 신속하게 최선으로 하자" 긍정의 생각이 아픈 몸을 지배하는 날이었어요.
참가한 광양 여성라이온스클럽 회원과 함께 봉사한 광양 드림 라이온스클럽 회원 모두가 오늘 봉사활동에 참가한 우리가 최고라며 언제든지 우리가 필요한 곳에서 찾아주면 달려가겠다고 하면서 “화이팅과 최고”를 외쳤다.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