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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펜싱부, 남자사브르 개인·단체전 1위

제41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여자사브르개인전 3위·남자에빼개인전 3위

윤진성기자 | 기사입력 2023/05/16 [11:28]

호남대 펜싱부, 남자사브르 개인·단체전 1위

제41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여자사브르개인전 3위·남자에빼개인전 3위
윤진성기자 | 입력 : 2023/05/16 [11:28]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펜싱부가 제41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전국남녀대학펜싱선수권대회에서 남자사브르개인전 1위, 남자사브르단체전 1위, 여자사브르개인전 3위, 남자에빼개인전 3위에 각각 입상했다.

충남 청양에서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호남대 남자사브르단체전팀(박정호, 박성범, 유수근, 주진현)은 4강전 호원대, 결승전에서 한국체대를 45 대 4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사브르 개인전에서 박정호(스포츠레저학과 3학년)는 4강전에서 한국체대 이도훈을 15 대 14로, 결승에서 대전대의 김재원을 15 대 11로 각각 물리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사브르개인전에서는 이승주(스포츠레저학과 4학년)가 8강전에서 동의대 박다은 선수에게 15 대 13으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으나, 같은대학 장지원에 13 대 15로 패하며 3위에 입상했다.

또한, 남자에빼개인전에서 한정민(스포츠레저학과 1학년)이 8강에서 한국체대 권상우에 15 대 12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하였으나, 대전대 김정범에 12대 15로 패하며 3위를 차지했다.
김병진감독은 “올해 5월초 박상철 총장님의 배려로 다녀온 해외전지훈련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 귀국후 곧바로 대회에 출전해 피로감이 클 것으로 예상했었으나, 고른 입상으로 저력을 보여주어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한편, 호남대 펜싱부(지도교수 조규정)는 싱가포르 대표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클럽팀과 오랫동안 교류를 해오고 있는데, 최근 두팀은 서로 오가며 합동훈련과 자체경기를 진행했고, 친교의 시간을 통해 스포츠문화를 공유하며 우의를 다지고 있다.

 


 


 


 


 


 

윤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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